여름엔 바다를 갈까?~ 산과 계곡으로 갈까? 쉽지만 어려운 고민.. 그래서 둘다 간다 go~go~go!
주왕산에가서 용추,용연 절구폭포를 찍고 땀을 쫙뺀 후 ~ 계곡물에 발담그면.. 이미 신선~
가까운 주산지가서 영화 봄,여름,가을,겨울 그리고 봄 의 배경과 얼마나 같은지 비교하고
백암온천으로 출발! 땀빼고 물좋은 온천욕하고 하룻밤! 숙면 숙면~~
장호항으로 출발하여 스노쿨링및 해수욕하면 출출... 요긴 물회가 유명해요 ㅋ
맛나지만 비싼..물회 ㅠㅠ
그리고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에 있다는 물좋은 삼화사에서 쌍폭포까지 가봅시다~
전국 사람들은 다 이곳에 있구나~ 이렇게 자연을 누리고 서울로 오면 여름아, 안녕!~~~~~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