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1일 우리테마투어를 통해 다녀온 매화마을 풍경입니다.
서울은 추웠는데 남쪽음 벌써 매화꽃이 활짝 피어 있었으니....
청명한 하늘에 매화꽃을 담아 봤습니다. 참 아름 답지요~
매실마을 장독대에서는 장구와 징 꽹가리 등으로 봄을 알리는 풍물놀이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.
바위틈에 핀 매화가 참 예뻐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.
항상 이맘때 어김없이 나타나는 가수 수와 진. 심장마비 불우이웃 돕기 노래도 부르고 있네요.
아마도 이번주 주말 정도가 최고의 피크가 이닐까 싶습니다~~